이레솔루션입니다
 
 
 

 


TOTAL ARTICLE : 43, TOTAL PAGE : 1 / 3
[동영상]세무사들, 더존디지털에 뿔났다
 이광석    | 2008·04·15 18:29 | HIT : 5,418 | VOTE : 1,403
택스온넷 비전 선포식서 더존디지털에 강한 반발
2008년 04월 15일 14:35:32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특정 기업이 세무회계 소프트웨어(SW) 시장을 독점하면 손해 보는 것은 결국 세무사들입니다. 세무사가 세무회계 프로그램의 주인이 돼야 합니다”

15일 임채용 한국 세무사회 부회장의 발언이다. 임 부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택스온넷 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택스온넷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다.  

택스온넷은 세무사 500여명이 직접 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세무회계 SW 전문기업이다. SW 전문 개발사인 키컴의 세무회계 SW ‘세무명인’의 저작권과 판권을 인수해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택스온넷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택스온넷은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국내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해 독점구조를 깨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국내 세무회계 SW시장은 더존디지털웨어가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세무사들은 더존디지털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세무사회 정해욱 감사는 “최근 더존디저털이 새로운 합작 법인으로 세무사들을 현혹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존디지털측이 한국세무사회와 공식적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할 것처럼 시장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키컴이 세무사들과 합작법인을 설림한 이후, 경쟁사인 더존디지털도 비슷한 종류의 합작법인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더존디지털이 준비하는 합작법인은 한국세무사회와 공식적으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세무사회 정영래 전산이사는 “한국세무사회는 법적으로 특정 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할 수 없다”면서 “한국세무사회는 키컴과의 합작법인인 택스온넷을 공식적으로 후원하고 있을 뿐 더존디지털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정해욱 감사는 “당장 SW 교체비용이 들고, 번거롭더라도 더존디지털 제품 대신 택스온넷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면서 “택스온넷에 주주로 동참해 세무사가 주인인 SW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세무사고시회 안수남 회장은 “세무사들이 자존심 상해가면서 더존디지털 제품을 왜 써야 하느냐”면서 “세무사들이 직접 개발하고, 세무사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SW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택스온넷의 손경식 세무사는 “택스온넷을 통해 경쟁적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긍정적 업계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세무사 우선원칙을 견지하면서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

2007년 12월 14일 12시 53분에 가입
(주)이레솔루션 대표이사 이광석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사기성 프로그램[Rogue]  이광석 08·10·06 4963
  연말정산, 지금부터 준비하자  관리자 07·11·21 5293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
 
 
 
   
주소 : 전북 익산시 영등동 266-20번지 / 대표전화 : 1566-1877 / 전화 : 063)836-1114 / 팩스 : 063-842-2114
email : admin@eraenet.co.kr ⓒCopyright 이레솔루션 . All rights reserved.